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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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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던지, 처음엔 앞만 보고 열심이 나아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옥석도 가려지게 되고 가라지와 알곡도 본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학회는 만 8년전 여러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지지속에 창립되어 양적, 질적으로 폭발적 성장을 하여 왔으며, 그런 가운데 일부 초심이 달라진 분들은 떠나시고, 전문성과 의지를 겸비한 교수님들을 비롯한 개원.봉직의 선생님들의 영입을 통해 비로소 한마음 한 뜻으로, 회원 수 구천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최고의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초음파는 우리 의사들과는 불과분의 관계에 있는 진단 및 치료에 절대적 도움을 주는 modalit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초음파를 잘 다루어 적재적소에 훌륭하게 사용하시는 분이나, 또는 처음 접하는 분까지도 우리 학회는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즉, 초음파기구를 더 자세히 분석하고, 더 잘 사용하기 위한 연구에서부터, 초심자까지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게,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 곳에 정확하고, 의미 있게 쓰여 질 수 있도록 기초교육에서부터 심화교육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는 많은 초음파지식과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대학가 및 개원 또는 봉직하고 있는 숙련된 전문가들이 회원님들의 초음파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하여 시작한 자생적 학회라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여러 기존의 학회(대한간학회, 대한내분비학회와 같은 내과 계열 학회 및 대한초음파의학회)와 MOU를 체결하여 협력함으로써, 속속 보험제도권으로 들어가고 있는 초음파 영역에서의 보험수가 결정이나 세부내용을 정할 때 주도권을 가지고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의 자랑가운데 하나인 초음파교육센터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일시 중지 상태에 있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다시 센터를 열고, 시대에 맞는 시스템과 모듈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회의 태동과 함께 시작한 내과전공의들의 전문의 취득을 위한 초음파 교육(필수평점) 또한 꾸준히 지속해 갈 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5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2년 임기 동안 후회가 남지 않도록 분골쇄신 최선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모쪼록, 존경하는 회원님들께서 주마가편 해주시면 언제든 달게 받고,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회원님들의 초음파 교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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